[schaffen이란 동사, 목적을 나타는 um zu, lassen 동사] 해석질문+….

64과 Ich gehe mit dem Hund… | 순돌이누… 님의 질문

연습문제 2 c) Ich habe das Auto zu der Werkstatt geschafft  나는 자동차를 일터로 주차했다??인가요?(여기서 schaffen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i) Er musste um das Haus herum gehen 그는 집을 돌아서 가야한다?? (herum 어떻게 해석하는지 모르겠어요) 65과 연습문제 2 b) Ich gehe um das Sofa herum 이것도 덩달아 모르겠어요….

아 그리도 이것도 65과 연습문제인데 여기 같이 물어봐도 되나요?

연습문제 2 r) Sie ist mit dem Auto in die Werkstatt gefahren, um es reparieren zu lassen  (그녀는 자동차로 작업장에 갔다, 수리하기 위해서?  맞나요?? 그런데 여기서 동사 lassen이 zu뒤에 쓰이는데 앞에 reparieren이라는 동사가 왜 또 온 건지 모르겠어요……..ㅠ)

감사합니다:-)

? schaffen이라는 동사

친구에게 ‘너는 그것을 할 수 있어!’라고 격려를 한다거나, ‘나는 B1을 해낼거야!’하고 다짐을 한다면 어떤 문장으로 말해야 할까요? 먼저 첫번째 문장에 대해 이렇게 말해볼 수 있습니다. ‘Du kannst das!’ 두번째 문장에 대해서는 ‘Ich werde B1 machen.’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말하는 것보다 ‘schaffen’ 동사를 써서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이 동사의 뜻은 ‘~을 해내다’입니다. 이 동사로 위의 두 문장을 표현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Du schaffst das!
Ich schaffe B1!

schaffen은 일상에서 빈도수가 꽤 높은 동사입니다. 그래서 위에 질문하신 문장의 경우에서처럼도 쓰입니다. ‘Ich habe das Auto zu der Werkstatt geschaff.’ ‘나는 자동차를 수리센터에 가져다놓았다(맡겨놓았다).’의 뜻입니다.

? herum이란 단어

 herum이란 단어는 부사입니다. ‘~의 주위에’, ‘~을 빙 돌아서’ 등의 뜻입니다.
보통은 전치사 um과 함께 쓰입니다. (um은 Akk.를 취하는 전치사입니다.)
다음의 예들을 보시면 스스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깨달으실 것 같습니다.

um das Haus herum : 집을 빙 돌아서
die St?hle um den Tisch herum : 책상 주위의 의자들
um Weihnachten herum : 성탄절 즈음



? um(…) zu 부정구 : ~ 하기 위해서
목적을 나타내는 숙어입니다. <um … zu Inf.>로 표시합니다. 유명한 것이니 꼭 기억하세요.
<um zu Inf.>로 쓰이기도 하고, <um 부가어 zu Inf.>로 쓰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예를 보세요.

Ich lerne Deusch, um in Deutschland zu studieren. (나는 독일에서 공부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운다.)
Ich esse um zu leben, aber du lebst um zu essen. (나는 살기 위해 먹는데, 너는 먹기 위해서 산다.)

질문하신 문장 Sie ist mit dem Auto in die Werkstatt gefahren, um es reparieren zu lassen.(그녀는 차수리를 맡기기 위해, 차로 수리센터까지 갔다.)
이 문장을 빌어 lassen이란 동사를 익혀두기 바랍니다. ‘~을 (누군가에게) 하게 하다.’입니다. 영어의 ‘let’에 해당합니다.
reparieren lassen : 수리하도록 하다 -> 수리를 맡기다
Haare schneiden lassen : 머리칼을 자르도록 하다 -> 이발을 하다
Überprüfen lassen : 검토하도록 하다 -> 검토를 맡기다

얼마전에 essen gehen이란 동사의 조합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하신 문장에서 reparieren이 나온 이유는 ‘수리하다’라는 의미의 단어가 필요해서겠지요. 요는 저렇게 lassen과 다른 동사가 결합하는데 그것이 zu 부정구가 되면서 좀 복잡해 보인다는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