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적 표현으로서 접속법2식] Konjuntiv 1 외의 다른 문법 질문드립니다.

63과 Sie sagt, sie spreche Deutsch. | 02 님의 질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독일어를 배우고 학기 시작전 잠시 한국에 들린 유학생입니다.
사용하지 않을수록 잊혀져가는 문법에 불안해서 몇년 전 등록했던 버터텅이 생각나 로그인하게 되었네요.^^ 어느덧  Schritt 4의 63강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매번 수준 높고 체계 강의에 감탄하며 성실히 배우고 있습니다. 🙂
제가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접속법1식 외의 다른 문법에 관한 부분인데요,
선생님 설명중
Also bei ” ich , bei “wir” und bei “Sie” springen wir zu Konjunktiv2. weil diese Formen im Konjunktiv 1 gleich waeren mit der Praesensform.

여기서 왜 waeren이 쓰였고 무슨 의미인가요?
그냥 “접속법1식에서의 형태가 현재와 같기 때문입니다.”라는 의미라면 waeren이 아니라 sind를 사용하는게 적합하지 않나요?

주제에 벗어난 질문이지만,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02님!


네 그렇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그냥 ‘sind’라고 하면 됩니다. 그것이 꼭 ‘wären’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1. weil diese Formen im Konjunktiv 1 gleich wären mit der Praesensform. ( 이 접속법 1 형식들은 현재형과 같을 것이기 때문에…)
2.  weil diese Formen im Konjunktiv 1 gleich sind mit der Praesensform. (이 접속법 1 형식들은 현재형과 같기 때문에…)

위와 같은 어감의 차이로 사실은 2번으로 써도 충분할 것을 1번 형태로 쓴 것입니다. ‘wären’으로 하여 유보적 표현을 한 것입니다. 때로 독일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접속법 2식을 잘 공부하고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조심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신중함과 예의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좋은 질문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