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문제 4번

36과 Gegenwart und Vergangenheit | 셀룰라이… 님의 질문

안녕하세요 버터텅 선생님! 이번 과는 외울게 많아서 조금 힘드네여 ^_ㅜ…
4번 f) ‘Meine Mutter ____ mir noch nicht geschrieben’ 에서 답이 hat였는데요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물론 schreiben은 ‘-에게 ~을 쓰다’로 타동사이지만 이 문장에서는 Akk가 보이질 않는걸요! mir는 ‘나에게’로 Dativ이고, noch nicht는 부정의 의미를 가졌다는 건 알겠지만 더는 모르겠네요 ㅠㅠ
또 g)의 ‘Ich __ auf eine Email von ihr gewartet’ 의 답은 habe였는데요, 사실 이 문장은 어떻게 끊어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못 풀겠습니다 ㅠㅠ
 네 안녕하세요, 셀룰라이 님
외울 게 언제나 많습니다. 언제나 불완전하고, 거의 언제나 실수를 동반한 문장을 말하거나 쓰게 됩니다.
이것이 독일어 공부이고 독일유학입니다. 독일어는 어렵습니다.

1.> ‘편지를 쓰다’라는 뜻의 schreiben
schrieben이란 동사는 ‘쓰다’라는 뜻입니다. 또한 ‘편지를 쓰다’라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Meine Mutter hat mir  geschrieben.’이라고 하면 중간에 ‘(einen Brief)’가 숨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Meine Mutter hat mir noch nicht geschrieben. (내 어머니는 아직도 나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다.)

요즘은 편지를 쓰는 일이 줄어 이메일을 쓰는 것도 schreiben이 될 수 있습니다.


2.> 문장의 의미단위
Ich habe auf eine Email von ihr gewartet. (나는 그녀의 이메일을 기다렸다.)
위 문장을 끊어읽자면 다음과 같이 되겠죠
Ich / habe / auf eine Email / von ihr / gewartet.
ich와 habe가 끊어지는 것은 이해할 거예요. 실제로 읽을 때는 끊어읽지는 않아요.
habe와 auf eine Email이 끊어지는 것도 아실 거예요.
auf eine Email은 한 덩어리예요. auf라는 전치사가 eine Email을 요구해요.
말을 바꿔 설명하면 다음입니다.
‘무엇을 기다리다’라는 표현은 <warten auf ~>라고 합니다. 전치서 auf와 그에 따른 Akk. 명사를 필요로 해요. 그래서 ‘auf eine Emia’은 한덩어리입니다. 

<warten auf Akk.> 무엇을 기다리다. 꼭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