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표현의 명사화 – ‘1등’, ‘2등’, 3등’] 연습문제 2에서..

23과 erstens, zweitens, drittens … | 순돌이누… 님의 질문

연습문제 2에 I) Sie ist Dritte beim Tennis 에서 Dritte가 대문자로 시작하니 순위의 표현으로 쓰인건가요? 그렇다면 왜 Dritter가 아니라 Dritte인지 궁금합니다. 해석두요…

그리고 k)Wir gehen zu f?nft in die Stadt 는 해석이 우리 5명은 시내에 간다 맞나요??

‘Sie ist Dritte beim Tennis.’

위 문장의 뜻은 ‘그녀는 테니스에서 3등이다.’입니다. ‘Dritte’로 대문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된 것은 ‘3등’이란 뜻의 명사가 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서수는 명사화될 수 있습니다. ‘Dritter’가 아니고 ‘Dritte’인 까닭은 주어 ‘sie(그녀)’가 여성이고 그것을 대변하는 ‘dritte(3emd)’이 명사화되었기 때문인데, 이것은 뒤에 ‘Frau’나 ‘Spielerin’ 등의 여성명사가 생략된 형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다음과 같습니다.

dritte Frau (세번째인 여자)          – Dritte (3등 여자)
dritte Spielerin (세번째 여자선수)  – Dritte (3등 여자선수)

이렇게 주어가 여성일 때, 혹은 여성인 명사 앞에서 형용사로서 명사를 수식하던 어미를 그대로 명사화시켜 씁니다. 그렇다면 중성명사를 대변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요? ‘Drittes’입니다.

하지만 위의 경우 일반적으로 ‘Dritter’라고 남성형을 쓸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뜻의 ‘Mensch’나, 일반적인 ‘선수’라는 뜻의 ‘Spieler’가 모두 남성명사이기 때문입니다. 즉 다음과 같이 쓸 수도 있습니다.

Sie ist Dritter beim Tennis.

다음은 두번째 질문의 해당 예문입니다. ‘Wir gehen zu f?nft in die Stadt.’
제시하신 해석 맞습니다. 첨가하자면 ‘우리는 다섯이서 시내에 간다’라고 다섯명이라는 그룹의 우리가 시내에 간다는 것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