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

[B1-2] 61-80과 – 마침내 중급!

4단계의 80강의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적어도 문법면에서 B1 이상의 실력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쩌면 본격적인 중급과정으로 볼 수 있으나, 겸양의 자세로 ‘기본을 갖추다’라고 말하겠습니다. 80개의 원어민 강의를 성공적으로 수료함으로써 독일어문법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모든 주요 부분을 배우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접속법 1식과 2식, 격지배 전치사, 격지배 동사, 단어의 명사화와 형용사화에 대해 배웁니다. 그리고 그간 배운 것을 토대로 독일생활의 첫걸음에서 마주치는 생활의 상황들이 소개됩니다.

[B1-1] 41-60과 – 중급에 도전한다!

3단계는 중급으로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1단계와 2단계에서 선생님이 바뀌었듯 3단계에서도 새로운 선생님인 다마리스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십니다(외국어를 원어민 선생님한테서 배울 때 선생님이 적절히 바뀌어지는 게 외국어 습득에 효과적입니다). 다마리스 선생님과는 접속사들, 정관사와 부정관사에 따른 형용사변화, zu 부정사, dass 문장, 관계대명사, 수동문장, 재귀대명사, 분리동사 등 독일어 기본문법에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들을 다룹니다. 이 단계쯤에 오면 슬슬 강의 중 선생님의 독일어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A2] 21-40과 – 기초를 완성한다!

2단계에서도 아직 기초과정입니다. 집을 짓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집의 기초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본격적으로 독일어의 진면모를 마주치게 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초급으로서 잘 배우고나면 웬만한 중급보다 낫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장소와 방향에 대해 말하기, 복수명사에 대해, 정관사와 부정관사, 비교급과 최상급, 화법조동사, 과거시제와 완료시제, 명사의 성에 대해, 접속사에 대해 배웁니다.

[A1] 1-20과 – ABCD부터 독일인 선생님과 배우렴!

독일어는 영어와 같은 알파벳을 다르게 읽습니다. Schritt(step) 1에서는 알파벳부터 시작해 독일어의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을 다룹니다. 내용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사하기, 문장으로 말하고 쓰기, 의문사가 포함된 문장으로 묻기, 반말과 존댓말 구분하기, 부정어에 대해, 이름과 국적, 직업과 가족관계 등의 사항이 포함된 자기소개하기, 숫자에 대해, 시간에 대해 등을 배웁니다.

문법으로는 주요동사의 인칭변화, 부정문, 정관사, 동사의 규칙변화, 동사의 불규칙변화, 형용사, 인칭대명사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