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과 Ich frage den Lehrer.

[복수 Dativ ‘-n’] 67과 관련 질문 있습니다.

67과 Ich frage den Lehrer. | 별명없음 님의 질문

안녕하세요, 버터텅 매니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
혼자 문법 공부하기가 막막했었는데, 수업 들으면서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버터텅 강의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67과 강의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 질문에서
Das Heft steckt zwischen _. (die B?cher)

‘die Bücher’를 Dativ로 바꾸었을 때, ‘zwischen den Büchern’이 되잖아요.
‘Bücher’ 다음에 오는 ‘-n’은 왜 붙는 건가요?

제가 아직 독일어 초보 수준이어서,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ㅠ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별명없음 님

복수 Dativ 명사 끝에는 언제나 ‘-n’이 붙습니다. 정관사 변화를 배울 때 짚고 넘어가셨을 텐데, 잠시 잊으신 것 같아요. ^^
다음과 같이 외우세요. ‘Plural Dativ mit ‘-n”
위에 써놓은 것을 외워서 입에 붙이시면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Plural Dativ mit ‘-n”

[Ich denke, ich glaube, ich hoffe…] er wird sein Wort halten. 어순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67과 Ich frage den Lehrer. | gellyroll 님의 질문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Ich denke, er wird sein Wort halten. 이라는 문장에서 (,) 뒤의 문장이 목적어 인것 같은데,
목적어가 문장이기 때문에 어순변화 없이, (,) 뒤로 쓰는건가요?
중간에 무언가 생략된 것인지 (의문사절처럼) 아니면 단순히 ,뒤로 문장이 오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현재 긴 글을 남기지 못합니다. 읽어보시고 이해가 가지 않거나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다시 질문을 남겨주세요.

예문의 ‘er wird sein Wort halten’은 목적어라기보다 또 하나의 주문장(Hauptsatz)입니다. 문법적으로는 두 주문장들이 병렬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문장, 부문장>의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입니다.

Ich denke, dass  er sein Wort halten wird.

위 문장의 구조와 어순을 잘 살펴보세요.
이와 유사하게 <주문장,  주문장>이나, <주문장,  dass 부문장>의 형태로 변할 수 있는 것들은 다음입니다.
Ich hoffe, …      (나는 ….를 바란다.)
Ich glaube,…    (나는 ….일 거라고 믿는다(생각한다, ~인 것 같다.)
Ich denke,…      (내 생각에는 …. 이다.)

다음 기회에 보다 자세한 글을 쓰겠습니다. 일단 질문에 대한 답변은 되었는지요?

아 참, 위와 같은 구조의 것으로 또 하나가 더 있네요.

Ich finde, …. (내가 보기에는 …. 하다)

[Akk.는 이동, Dat.는 고정] 연습문제 3번 j) m) 질문드립니다.

67과 Ich frage den Lehrer. | 미라 님의 질문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 67과 문제를 풀다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67강 연습문제 3번 j) Ich haenge die Kleidung in den Schrank (Akk) neben dem Fenster (Dat).
동사가 haengen(-을 걸다)이라 in den Schrank에서는 Akk가 쓰인게 이해되는데,
뒤에 neben에서는 왜 Dativ가 쓰인건가요? 똑같이 동사 haengen에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연습문제 3번 m) Ich habe die Milch auf den Tisch neben dem Schrank in der Kueche gestellt.
동사가 haben이라 Milch와 Tisch는 Akk가 쓰인거같은데, 왜 Schrank와 Kueche에서는 Dativ가 쓰였는지 잘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즉, Dativ와 Akk 둘 다 쓰일 수 있는 전치사에서는 앞의 동사를 보고 해석상(이동이 있는지 아닌지)판단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틀리다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Hallo!
열심히 공부하시는 듯합니다.

다음 문장에 대해 질문 주셨습니다.
Ich haenge die Kleidung in den Schrank (Akk) neben dem Fenster (Dat).
‘나는 옷을 창문 옆에 있는 옷장에 건다.’라는 뜻입니다. ‘나는 옷을 옷장에 건다’는 움직임의 방향을 나타내므로 ‘in den Schrank’라고 Akk.를 쓰는 것이 이해되실 것입니다. 그런데 ‘neben dem Fenster’라고 Dat.가 쓰이는 이유는 ‘옷장이 창 옆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이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될 것 같습니다.
다음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Ich habe die Milch auf den Tisch neben dem Schrank in der Küche gestellt.
‘나는 우유를 부엌에 있는 찬장 옆의 책상 위에 놓았다.’입니다. 결국은 우유를 책상 위에 놓았다는 것인데요, 여기서의 ‘책상 위에’는 동작의 방향이므로 Akk.이지만, ‘찬장 옆’과 ‘부엌 안’은 고정된 장소이므로 Dat.인 것입니다. 질문글에서 ‘앞의 동사를 보고 해석상 이동이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신다고 말하신 대로입니다. 바로 그런 기준에서 생각할 때 ‘우유를 책상 위에 놓는 것’만이 Akk.이고, ‘찬장 옆’이나 ‘부엌 안’은 이동이 없는 고정된 장소인 것입니다.

참고로, 남성명사인 Shrank는 엄밀히 해석해 ‘장’이라고 해야 하겠는데요, 위에서는 각각 ‘옷장’과 ‘찬장’으로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