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st vor Stagflation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독일을 비롯해 유럽 전체의 인플레이션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함께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과 싸우느라 경제가 발목을 잡힌 것에 더해, 에너지 수급 문제의 여파가 또다른 어려움으로 예고된 것입니다... 더보기>>

Angst vor Stagflation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
Angst : f. 공포
독일을 비롯해 유럽 전체의 인플레이션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가 함께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과 싸우느라 경제가 발목을 잡힌 것에 더해, 에너지 수급 문제의 여파가 또다른 어려움으로 예고된 것입니다. … 더보기>>

독일 어학연수, 이제 집에서 하세요!
알파벳을 배우는 왕초보 과정부터 중급까지 원어민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독일어를 잘 배우길 원하신다면 독일 현지에서 배우는 것처럼 공부하세요. 독일어의 바다에 풍덩 뛰어드세요. 듣기 훈련을 충분히 하는 것이 독일어를 빠르게 잘 배우는 요령입니다. 기초과정에서 한번 잘못 길들여지면 나중에 교정하기 어렵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흉내내며 자막으로 강의를 이해하세요. 이렇게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왕초보 과정부터 원어민 선생님과 시작하세요!
버터텅을 통해 가능합니다.

단어장 프로그램
단어 암기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공부하세요
어학능력의 기초체력은 스스로 암기한 단어의 수에서 나옵니다. 단어암기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공부하세요.
아시나요? 독일어의 명사들은 저마다 남성, 여성, 중성 중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어는 아는데 단어의 성을 모르면, 그 단어를 잘 활용하여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독일어 명사는 성의 표시가 붙은 관사와 함께 외워야 합니다. 버터텅의 단어장은 독일어의 특성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실질적인 학습효율을 높입니다.
버터텅의 모든 컨텐츠는 독일어를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길을 추구합니다. 그것은 당장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사실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질문방에!
질문하세요. 질문을 가진다는 것은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공부를 한다’는 말은 ‘질문을 갖게 된다’라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버터텅 독일어를 공부하시다가 생긴 질문이라면 언제든 친절히 해설해 드립니다. 혼자서 어려운 독일어 배우느라 고투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버터텅은 세상에서 처음으로 학습자 모두의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드리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버터텅은 컨텐츠에 진심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좋은 질문 방’에 그간의 좋은 질문과 해설이 모여 있습니다.
영어자막 · 좋은 질문 · 무료교재

영어와 비교하며 공부하세요
독일어 강의를 영어자막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독일어가 영어와 친족어인 것 아시나요?
영어자막을 보며 독일어를 나름 연구하세요. 비슷한 두 언어의 차이점을 잘 생각해보세요.
영어와 독일어를 비교하며 배우는 게 얼마나 효과적인지, 여러분의 선배 유학생들 중에 아는 사람 많습니다.

좋은 질문은 좋은 질문방에!
버터텅 독일어는 세계 최초로 모든 회원의 질문에 해설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혼자서 외로이 공부하는 사람에겐 어디 물어볼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지기 때문입니다.
질문을 던지세요. 친절히 해설해 드리겠습니다.

필수적인 생활예문을 담은 교재
이 교재에 실린 모든 예문은 일상의 기본적 표현들입니다. 모두 꼭꼭 씹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교재비는 수강료에 포함돼 있습니다. 대신 pdf파일을 내려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출력해서 손으로 만지고 메모하며 공부하세요.
이렇게 해야 수강료가 저렴해지고 독일어 학습의 가성비가 올라갑니다.
필수적인 생활예문을 담은 교재
이 교재에 실린 모든 예문은 일상의 기본적 표현들입니다. 모두 꼭꼭 씹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교재는 반드시 내려받아서 인쇄한 뒤 공부하세요. 밑줄 긋고, 메모하고, 또 연습문제를 풀며 자신의 흔적을 남기세요. 외국어는 귀와 입으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손으로 쓰면서도 배웁니다. 꼭 인쇄한 뒤 묶어서 쓰세요.
교재비는 수강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PDF로 내려받아 쓰도록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여러분의 비용이 줄기 때문입니다.


Super! Guten Tag. „Guten Tag“ ist auch eine Begrüßung. Guten Morgen! „Guten Morgen“ ist auch eine Begrüßung. Die benutzen wir morgens, wenn wir zum Beispiel zur Arbeit gehen. Dann sagt man „Guten Morgen“.
Guten Abend!
„Guten Abend“ sagt man am späten Nachmittag bis Abend, wenn es schon dunkel wird. Okay. Wir haben „Guten Morgen“, ab mittags sagen wir „Guten Tag“. Ab abends sagen wir „Guten Abend“. Ich wiederhole nochmal und du sprichst nach. Guten Morgen! Guten Tag! Guten Abend! Super! Das klappt ja schon gut. Okay. Wir machen‘s noch einmal. Ich spreche vor und du sprichst nach.
Und was kommt nach den nach dem Abend? Genau! Es kommt die Nacht. Man sagt „Gute Nacht“. Aber aufgepasst: „Gute Nacht“ ist keine Begrüßung. „Gute Nacht“ ist eine Verabschiedung. „Gute Nacht“ sagt man bevor man ins Bett geht zum Schlafen. Genau. Ich wiederhole und du sprichst nach.
Super!
Auf Wiedersehen.
Das ist auch eine Verabschiedung. Das bedeutet: Ich hoffe, dich bald wiederzusehen. Also: Auf Wiedersehen. Ich spreche vor und du sprichst nach.
Super!
„Tschüss“, das ist auch eine Verabschiedung. „Tschüss“ und „Hallo“, die sind wie ein Pärchen quasi. Du kannst „Hallo“ zur Begrüßung sagen und „Tschüss“ wenn du gehst. Okay!
„Bis bald“ bedeutet wir sehen uns bald in einer bestimmten Zeit wieder. Das heißt, wenn ich mich jetzt von dir verabschiede und ich weiß, dass wir uns morgen wiedersehen, dann sage ich „Bis bald“. Okay.
Ich spreche vor und du sprichst nach. Noch einmal von vorne, alle Verabschiedungen.
Super! Das hat schon richtig gut geklappt. Ich sage jetzt auch Tschüss. Bis bald! Wir sehen uns in der Lektion 3. Auf Wiedersehen!
강의체험 (2과)
• 강사의 말을 스크립트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어/독일어/영어 자막을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 독일어 스크립트와 한국어 또는 영어 자막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 강사의 말 중 원하는 특정 단어를 검색하고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 강의 재생 속도를 조절하거나, 화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강의, 부담되나요?
한국말로 해설해 드립니다.
이 강의는 커리큘럼에 따라 본강의의 내용을 해설함과 동시에, 독일어 공부에서 놓쳐서는 안 될 사항들을 짚어줍니다. 만일 원어민의 강의가 부담된다면 해설강의에서 보다 잘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 시청할 수 있으며, 꼭 버터텅 본 강의를 수강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독일어 기초에서 중급까지 세세한 부분들을 나누어 다루고 있어, 어떤 교재를 이용해 공부를 하든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 해설강의만 잘 이용해도 비용 없이 충분히 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를 독학으로 배우시려거든 얼마든지 이용하세요.
- 누구든 이용하세요
- 초급부터 중급까지

영어가 좀 되시나요?
영어자막으로도 독일어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독일어는 기본문법과 단어의 어원이 영어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독일어와 동시에 영어능력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어능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이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독일어를 배우기 위해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 영어와 함께 배울 수 있다면 훨씬 빠르게 자신의 스팩에 독일어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버터텅은 이렇게 사용하세요!
버터텅 사용법
이제 강의를 시청하세요. 한국어 자막으로 강의를 시청하세요. 강의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독일어는 문법의 언어입니다. 문법으로 시작해 문법으로 끝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법을 잘 공부하지 않으면 회화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작문도 독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먼 길을 간다는 각오를 하고 차근차근 공부하세요.
한국어 자막을 보며 듣는 첫번째 시청은 가급적 PC를 이용해 집에서 집중해서 듣는 게 좋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시청하는 것은 모바일이나 노트북으로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재를 출력해 펼쳐놓고 메모를 하며 강의를 시청해 주세요.
자막을 바꿔 강의를 다시 시청하세요. 독일어 자막으로 강의를 시청하세요. 한번 들었던 강의이니 강의 내용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강사의 독일어를 자막과 비교하세요. 독일어는 발음규칙이 명확해 처음 보는 단어이라도 읽고 말해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원어민 강사의 말을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만일 영어능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영어자막으로 강의를 다시 듣거나 독일어 자막과 그때그때 바꿔가며 두 언어의 차이를 연구해보세요. 독일어와 영어는 친족어입니다.
강의를 다시 들을 때 평소에 공부하던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들으면 좋습니다. 모바일로 전철이나 공원과 같은 장소에서 공부하는 것은 어떨까요? 적극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교재를 가지고 좀더 집중해서 공부할 차례입니다. 교재에는 강의에서 배운 것보다 조금씩 심화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꼼꼼히 공부하세요. 예문으로 제시되는 모든 독일어문장들은 생활 속에 자주 쓰이는 표현들입니다. 꼭꼭 씹어 섭취하듯 외운다면 언젠가 자신의 입으로 그 문장들을 발음하게 되는 때가 옵니다.
그리고 연습문제를 꼭 푸세요.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입니다. 버터텅 교재의 연습문제들은 거의 모두 주관식 서술형입니다. 작문능력을 키우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조금 어렵습니다. 배우지 않았던 단어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래도 잘 공부했다면 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는 단어와 마주치는 상황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독일어를 배운다면 처음 보는 단어들과 마주치는 상황이 언제까지나 계속된다는 사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독일어 공부하는 꿀팁
먼저 교재를 조금 훑어보세요.
단어장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단어공부를 좀 하세요.
강의를 들으세요. 한국어 자막으로 한번 들은 뒤, 독일어 자막으로 바꿔 들으세요. 그리고 무자막으로 듣거나, 영어자막으로 재시청하세요.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PC로, 자막을 바꿔 복습할 때는 모바일로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여기까지만 잘 해도 새로 알아듣게 된 말들이 많이 생깁니다.
연습문제를 풀고 예문들을 연구하세요. 가급적 외우면 좋겠죠.
단어장 프로그램은 단어만 제시하는 게 아니라, 예문들도 제시하니 이것을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강의는 언제든 원하는 때에 들으시면 됩니다. 예습이든 복습용이든 다 좋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질문방에서 질문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한 질문과 그에 대한 해설을 읽어보세요.
수강신청 바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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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여러 강의를 구매하면 할인이 되는걸 알고 계셨나요? 패키지강좌 최대 25%까지!
수강후기
독일어를 배우며 치열했던 젊은 날의 기록!
버터텅의 수강후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귀한 수강후기를 남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독일에서 다닌 어학원보다 좋은것같아요
작성자 : Victoria
저는 기계설계를 전공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제 글을 읽어주실 분들께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독일이 자동차, 항공, 선박같은 기계쪽에서 넘을 수 없는 최강국인거 다들 아시죠? 독일어에 대한 아무 지식 없이 무작정 독일에서 대학원을 가고싶다는 생각 하나로 3학년을 마치고 독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욕심이 과해서 독일에 도착한지 3일만에 어학원을 끊고 4개월을 다녔어요. 독일에서 어학원을 다닐때는 일주일에 5번 4시간씩, 시험을 위한것도 아니었지만 강행군을 하였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독일어 실력이 느껴질때는 정말 말할것도 없이 행복했지만 (저 공대생이라 언어를 잘 못합니다. 아직도 토익 300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에요.) 독일까지 갔는데 놀지도못하고 잘하지도못하는 언어를 매일 억지로 하려니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처음에 어학원수업에서 선생님이 한마디한마디 발음하나하나가 어떤발음인지 구분이안가서 화장실에서 한시간을 울었던게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다녀온지 1년이 지났어요.
독일에서 어학원을 다니며 깨달은것은 언어를 배울때는 무조건 원어민의 말을 듣고 원어민과 말하고 자꾸 쓰고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이론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도 정작 독일사람들과 마주하면 그 사람들이 뭐라고하는지 하나도안들리고 대답도 한마디도 못하고 쓸모없게 되어려요. 독일에서 A2를 간신히 통과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제실력은 독일에 다녀왔다고 말하기 창피할 정도로 낮아져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선 독일어학원을 다니기 어렵고 원어민 선생님은 필요하고 그렇게 인터넷강의를 찾던 중에 버터텅을 발견했어요.
버터텅 강의를 들으면서 차라리 독일에서도 어학원에 안가고 버터텅을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학원에서는 선생님에게 바로바로 질문 할 수도 있고 친구들를 사귀면서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뭘 아는것이 있어야 질문 할 것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저는 영어를 못해서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지못하고 질문도 할 수 없었어요. (물론 질문은 독일어로 했어야했지만 제 독일어발음이 너무 한국식이라 창피하더라구요.) 한국학생들 중 몇몇은 제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해요. 같이 배우는 친구들사이에서 혼자만 실력이 자꾸 뒤로 뒤로 후퇴를 하는 것 같고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화가났습니다. 4개월동안 어학원을 2번이나 바꿨어요. 3군데모두 정말 강행군이었어요. 다들 이민을 위해 아니면 대학을 위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고 저 혼자 놀며 배울생각을 했기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버터텅은 제가 원하는 만큼 진도를 나가고, 제가 원하는 만큼 원어민 선생님의 말을 다시 듣고, 혼자있을때는 창피할 필요없이 따라도하고 혼자 뒤쳐진다는 위축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원어민 선생님이라는 것이죠. 어학원에서 하는 딱 ! 그 방식대로여서 정말 좋아요. 한 과정에 320 유로씩 내고 어학원에 다녔었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버터텅을 알게된것이 정말 기쁘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방에 질문도 해보았는데요, 선생님께서 아주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상생활을 한국어로 해야하는것만 빼면 독일에서 어학원을 다니는것이나 다를게 없는것같아요. 오히려 더 맘에들어요.
많은 학생들이 듣고, 좀 더 많은 강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밑에 완벽하지않은 독일어 실력으로 수강후기를 써보았어요.
이렇게 천천히 늘어가겠지요?
버터텅 수강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다들 좋은 성과 거두시면 좋겠습니다. viel Erfolg!
Zuerst, verzeihen Sie mir bitte für meine Sätze.
Es wird schlecht, weil ich keine Kunst zu schreiben habe.
Sie wissen vielleicht schon ,dass Deutschland eine wundere Maschinenbautechnik hat. Ich bin nach Deutschland geflogen ohne Kennrnisse in Deutschland, weil ich in Deutschland ein Magister machen mochte.
Ich hatte 4 monaten lang, fünfmal in der Woche, 4 Stunden täglich, in eine Sprachschule Deutsch gelernt. Ich hatte mich sehr angestrengt, trotzdem war es nicht für Prüfungen.
Ich hatte mich sehr gefreut, wenn ich fühlte, dass mein Deutsch besser geworden ist. Aber es ist nicht glücklicher geworden, weil ich jeden Tag Deutsch lernen musste, obwohl ich nicht lernen mochte.
Ich erinnere mich ,dass ich eine Stunde geweint habe, in der Toilette der Sprachschulen, weil ich gar nicht verstehen konnte, was meine Lehrerin sagen hat.
Und jetzt ist es schon ein Jahr her.
Ich glaube, wenn wir andere Sprache lernen möchten, sind Schreiben und Lesen auch wichtig. aber Reden und Hören sind wichtiger.
Es ist ganz egal, ob man viele Aufgaben gelöst hat. Es ist wichtig, ob man schprechen kann ,wenn man mit einem echten Deutsche treffen wird.
Als ich nach Korea geflogen bin, ist mein Deutsch ganz schlechter geworden.
Ich brauchte einen echten deutschen Lehrer, aber ich konnte nicht für Sprachschule in andere Stadt fahren.
Und endlich habe ich “Butter Tongue” gefunden.
Ich habe gedacht, dass es schön wäre, dass ich in Deutschland “Butter Tongue” gefunden hätte.
Es gibt viele Vorteile in einer Sprachschule. Z.B: Wir können mit vielen neuen Freunde eine gute Beziehung machen. Wir können direkt den Lehrer nach der Aufgabe fragen.
Aber…Wissen Sie, warum ich nicht fragen konnte?
Weil ich gar nicht verstehen konnte, was der Lehrer sagt.
Und mein Englisch ist auch schlecht. Deshalb konnte ich mit neuen Freunde nicht sprechen. Ich glaube, dass Sie mich verstehen können.
Ich war sehr ärgerlich, dass ich wie ein Idiot bin.
Ich hatte 4 Monaten lang die Sprachschule 2 mal gewechselt.
Ich mochte langsam Deutsch lernen. Aber es ging nicht.
In “Butter Tongue” kann ich lernen und wiederholen nachsprechen, so viel ich möchte. Es gefällt mir, dass ich mit keinem Stress Deutsch lernen kann.
Es ist auch schön, dass man in “질문방” fragen kann. Unser Lehrer erklärt uns die Aufgaben ganz deutlich!
Ich finde, “Butter Tongue” ist ganz gut für undere Deutsch!
Es ist mir ein glücklicher ZUFALL “Butter Tongue” kennen zu lernen
Ich liebe “Butter Tongue”. ich wünsche ihnen viel Erfolg!
Hello, i am write about price for reseller
Hej, jeg ønskede at kende din pris.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 : DDOY
중학교 2학년 즈음 독일어에 흥미가 생겼지만, 뭔가 체계적인 교육 방법이 없었어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독일어 공부를 해보고자 강의를 찾아보았고, 버터텅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들어본 바로는 정말 저에게 잘 맞는 수업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수업이고, 예습과 복습 또한 열심히 하게 됩니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땐 수업이 좀 짧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결코 수업이 짧다고 느껴진 적이 없습니다. 그 짧은 시간 안에 가르쳐야 할 것들을 다 가르쳐주시거든요. 버터텅과 함께 독일어를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교육 사이트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버터텅 수강후기
작성자 : 셀룰라이…
안녕하세요 ㅎㅎ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햇병아리 입니다 ㅎㅎ
처음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버터텅이 가격도 좋고 효과도 좋다는 말을 들어서 바로 결제했던 것 같아요.
제가 인강이 좀 길면 자거나 딴 짓을 하는데 버터텅은 시간도 짧아서 그럴 것 같지 않기도 했구요 ㅎㅎ
처음에는 오히려 설렁설렁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니깐 한 강의 듣더라도 제대로 들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20분 강의라도 복습, 예습, 단어 암기, 단어 찾기 등등을 하다 보면 1시간 40분 정도? 걸리게 되구요. 지금까지 들어본 결과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할 수 있단 점에서 진짜 별표 8개 정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작성자 : 동이화
첫 강의를 들었을 때는 엄청 오래 전이었는데
어느순간 80강 완강을 한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간신히 읽기 정도밖에 못했지만
지금은 어려운 단어들은 사전을 찾아가면
친구랑도 이야기가 가능할 정도가 된 것 같아요
가끔가다 독일 친구들이 독일어 sehr gut 이라고 말해줄 때마다 매우 뿌듯합니다
곧 독일로 교환학생 가는데 거기서 지금 배웠던 버터텅 독일어가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80강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